극장판 · 가족·코미디

몬스터 주식회사

Monsters, Inc. · 최초 공개 2001년

아이를 놀라게 하는 괴물 회사에 진짜 아이가 들어오자, 이번에는 괴물들이 겁에 질린다.

비명을 모으는 직장

몬스터 세계의 회사에서 설리와 마이크는 인간 아이들을 놀라게 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어린 부가 괴물들의 세계에 들어오면서 두 직원은 업무와 전혀 다른 과제를 떠안는다. 아이를 들키지 않게 숨기고 집으로 돌려보내야 하는 상황에서, 남을 무섭게 하던 전문가들이 오히려 겁을 먹는다.

옷장 문 뒤의 출근길

아이의 방에 있는 옷장 문을 괴물의 직장 입구로 바꾸어 생각한 설정이 재미의 중심이다. 한쪽에서는 잠들기 전 무서운 상상이지만 다른 쪽에서는 출근과 실적이 있는 일상이다. 똑같은 문이 누구에게 어떤 의미인지 비교하면, 괴물이라는 익숙한 소재가 회사 생활의 풍경과 연결되는 방식이 보인다.

무섭다는 판단의 근거

부를 대하는 설리와 마이크의 반응은 위험하다고 배운 대상과 실제로 만난 대상이 다를 수 있다는 질문을 남긴다. 큰 몸집과 날카로운 외형만으로 성격을 짐작하지 말고, 작은 아이 앞에서 보이는 행동을 살펴보자. 서로의 말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도 마음이 전달되는 순간을 찾기 좋은 이야기다.

작품 정보 출처

자료 확인 2026-09-13 · 심심풀이랩. 줄거리에는 초반 설정이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