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 판타지
나츠메 우인장
夏目友人帳 · 첫 TV 방영 2008년
요괴를 보는 소년이 물려받은 이름의 장부를, 지배의 도구가 아닌 만남의 계기로 바꾼다.
물려받은 것은 이름의 약속
어릴 때부터 요괴를 볼 수 있던 나츠메 타카시는 할머니 레이코의 유품인 우인장을 물려받는다. 장부에 이름이 묶인 요괴들에게 이름을 돌려주며, 스스로 경호원이라 말하는 냥코 선생과 지낸다. 상속받은 힘을 어떻게 쓸지부터 남다른 질문이 생긴다.
두 세대 사이의 만남
우인장은 나츠메와 요괴를 만나게 하는 물건인 동시에 레이코의 흔적이기도 하다. 지금 찾아온 상대와 과거에 이름을 남긴 상대는 같은 존재여도 그 사이의 시간이 있다. 나츠메가 할머니와 닮은 점, 다른 선택을 하는 점을 나눠 보면 관계가 입체적으로 보인다.
보인다는 것과 이해한다는 것
요괴를 볼 수 있다는 능력이 그 마음까지 바로 알게 해 주는 것은 아니다. 누가 무엇을 돌려받고 싶어 하는지, 나츠메가 어떤 일상을 지키고 싶은지 따라가 보자. 인간과 요괴를 칼같이 나누기보다 서로에게 말을 건네는 방식에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작품 정보 출처
자료 확인 2026-09-11 · 심심풀이랩. 줄거리에는 초반 설정이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