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영화 · 일상·드라마
바다가 들린다
海がきこえる · 첫 TV 방영 1993년
도쿄에서 온 전학생이 두 친구의 익숙한 관계를 흔들어 놓는다.
전학생이 만든 거리
다쿠와 유타카가 다니는 학교에 도쿄에서 리카코가 전학 온다. 낯선 학생을 향한 관심은 친구 사이의 거리도 바꿔 놓고, 도쿄로 향하는 여행과 학교의 소문이 관계를 더 복잡하게 만든다. 누군가를 안다고 생각하는 마음과 실제로 아는 것의 차이가 출발점이다.
극장이 아닌 TV에서 시작
히무로 사에코의 소설을 모치즈키 도모미가 연출한 이 작품은 1993년 5월 일본 TV에서 처음 방송된 영화다. 지브리의 젊은 제작진이 참여했고 부드러운 파스텔 계열 화면이 특징으로 소개된다. 연속 TV 시리즈나 극장 개봉작과는 공개 형식을 구분해야 한다.
누구의 눈으로 보는가
리카코가 어떤 사람인지 빠르게 결론 내리기보다 다쿠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놓치는지 살펴보자. 같은 행동도 소문으로 들을 때와 직접 마주할 때의 의미가 다를 수 있다. 첫 감정의 정답보다 서툰 전달과 오해가 생기는 순서를 따라가 보는 접근이다.
작품 정보 출처
자료 확인 2026-09-11 · 심심풀이랩. 줄거리에는 초반 설정이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