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 판타지
꼬마마법사 레미
おジャ魔女どれみ · 첫 TV 방영 1999년
마녀의 정체를 알아본 탓에 견습 마녀가 된 소녀. 마법을 배우는 일에도 가게 일과 친구의 고민이 따라온다.
소원을 꿈꾸다 수업을 시작하다
마법을 동경하던 레미는 수상한 가게에서 주인의 정체가 마녀라는 것을 알아본다. 그 일로 주인이 마녀 개구리로 변하고, 레미는 그를 원래 모습으로 돌리기 위해 견습 마녀가 된다. 마음대로 소원을 이루어 보겠다는 기대가 배우고 책임져야 하는 일로 바뀐 셈이다. 학교와 마법 가게를 오가며 익숙하지 않은 생활이 시작된다.
마법으로 다 해결될까
특별한 힘이 생겨도 친구의 마음을 곧바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를 도와주려는 마음과 그 사람이 실제로 바라는 도움이 다른 순간을 살펴보면 좋다. 마법을 쓰기 전의 대화와 쓰고 난 뒤의 반응을 비교하면 능력의 성공 여부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문제가 남는다. 무엇을 할 수 있는가보다 왜 그 일을 하려는지가 중요해진다.
견습생이라는 출발점
처음부터 완벽한 마녀가 아니라 실수하고 배우는 견습생이라는 점이 이야기의 여유를 만든다. 친구들과 잘하는 일을 나누고 실패한 이유를 알아가는 과정이 주문만큼 눈에 들어온다. 가게를 운영하는 생활과 학교에서의 관계가 따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1999년 첫 TV 작품의 시작을 다루며, 뒤 시즌의 전개는 소개하지 않는다.
작품 정보 출처
자료 확인 2026-09-13 · 심심풀이랩. 줄거리에는 초반 설정이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