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읽는 잡학

쓸데없지만
재미있는 잡학 7가지

01 동물

문어의 심장은 세 개다

두 개는 아가미로 피를 보내고, 나머지 한 개는 몸 전체로 보낸다. 같은 일을 세 번 하는 게 아니라 역할을 나눠 맡는 셈이다.

출처 · 스미스소니언 해양 포털 (영문, 새 창)

02 동물

홍학의 분홍색은 먹이에서 온다

홍학이 먹는 조류와 작은 갑각류에는 카로티노이드 색소가 들어 있다. 우리가 익숙하게 보는 분홍빛 깃털에도 이 색소가 관여한다.

출처 · 샌디에이고 동물원 (영문, 새 창)

03 우주

금성은 제자리 한 바퀴보다 태양 한 바퀴가 빠르다

금성이 한 번 자전하는 데는 지구 시간으로 약 243일이 걸린다. 태양을 한 바퀴 도는 데는 약 225일. 제자리에서 도는 속도가 그만큼 느리다.

출처 · NASA (영문, 새 창)

04 동물

나비는 발로 맛을 본다

나비의 발에는 맛을 감지하는 기관이 있다. 잎에 내려앉아 그 식물이 애벌레의 먹이가 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데도 쓰인다.

출처 · 샌디에이고 동물원 (영문, 새 창)

05 일상

빗방울은 우리가 그리는 모양과 다르다

작은 빗방울은 대체로 둥글다. 더 큰 빗방울은 떨어지는 동안 공기의 영향을 받아 아래쪽이 납작해진다. 위가 뾰족한 날씨 아이콘과는 다르다.

출처 · NASA 강수 관측 프로젝트 (영문, 새 창)

06 동물

얼룩말처럼 보이지만 기린의 친척이다

오카피의 다리에는 흰색과 검은색 줄무늬가 있다. 하지만 가까운 친척은 얼룩말이 아니라 기린이다. 기린처럼 길고 어두운 혀로 나뭇잎을 먹는다.

출처 · 샌디에이고 동물원 (영문, 새 창)

07 동물

웜뱃의 네모난 똥은 장 안에서 만들어진다

웜뱃은 모서리가 있는 배설물로 유명하다. 연구진은 커먼웜뱃의 배설물이 몸 밖으로 나오기 전, 장 안에서 이미 모서리를 갖게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출처 · 태즈메이니아대학교 (영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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