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로맨스

극한직업

Extreme Job · 최초 공개 2019년

잠복수사를 위한 치킨집이 너무 잘되면서, 형사들의 실패와 성공이 서로의 자리를 뒤집는다.

수사보다 바빠진 주방

실적이 부진한 마약반 형사들은 용의자의 거점을 감시하려고 맞은편 치킨집에서 위장 영업을 시작한다. 그런데 뜻밖의 요리 솜씨가 손님을 불러 모은다. 정체를 숨기기 위한 가짜 일이 점점 진짜 노동이 되면서 원래 임무가 밀려나는 상황이 벌어진다.

성공이 만드는 방해

일을 못해서 생기는 소동과 너무 잘해서 생기는 소동이 겹친다. 형사로서는 곤란한 주문 증가가 가게 주인으로서는 반가운 일이라는 뒤집힘이다. 이중 신분의 거짓말을 유지할수록 두 직업에서 동시에 유능해야 한다는 모순이 웃음을 만든다.

다섯 명의 엇박자

한 명의 재치에 기대기보다 팀 안에서 서로 다른 반응이 오가는 순간을 중심으로 읽을 만하다. 같은 일을 보고 누군가는 수사를, 누군가는 매출을 걱정한다. 수사팀의 호흡과 음식점의 호흡이 얼마나 비슷하고 또 다른지가 이 코미디의 구체적인 재미다.

작품 정보 출처

자료 확인 2026-09-11 · 심심풀이랩. 줄거리에는 초반 설정이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