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잡학
인절미 고물은 꼭 콩가루여야 할까?
팥·녹두·콩가루까지, 인절미 바깥에는 여러 갈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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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를 만드는 기본 흐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찹쌀을 쪄서 친 뒤 적당한 크기로 썰고 고물을 묻히는 인절미의 모습을 설명한다. 손에 묻는 가루만 떠올리기 쉽지만, 떡을 만드는 과정과 마지막에 더하는 고물은 나눠서 볼 수 있다.
고물은 한 종류가 아니다
같은 항목에는 팥고물·녹두고물·콩가루고물이 등장한다. 콩가루를 묻힌 모습이 익숙하다고 해서 다른 고물을 쓴 인절미가 이상한 것은 아니다. 떡 이름 앞에 붙은 재료를 읽으면 어떤 변주인지 알아차리기 쉬워진다.
쑥은 떡을 치는 과정에도
백과사전은 데친 연한 쑥을 넣고 함께 치는 방식도 소개한다. 쑥처럼 떡 안에 더하는 재료와, 겉에 묻히는 고물은 다른 역할을 한다. 쑥인절미·흑임자인절미라는 이름을 볼 때 안과 밖을 나눠 상상해보면 재미있다.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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